안산시는 20일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부도 주요 관광지의 해외 홍보 및 체류형 관광상품의 개발을 위해 다문화가족과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 관계자 등 3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는 영화와 드라마 속 촬영지인 '베르아델 승마클럽',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탄도 바닷길'과 '안산어촌민속박물관', 7천만년 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대부광산 퇴적암층', 세계 유수의 와이너리 와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맛과 향을 자랑하는 '그랑고또와이너리'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농어촌공사 - 다문화가족 '대부도 팸투어'
입력 2019-03-20 21:26
수정 2019-03-2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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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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