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준
경인일보사는 21일 오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7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현 윤재준 상무이사(사진)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아울러 인천본사 이영재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으며, 2018년도 결산안 및 2019년도 경영계획등을 승인했다.

윤재준 부사장은 1991년 경인일보 기자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전략기획본부장,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