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신문協 광고협의회, 신임 회장에 중앙일보 정선구씨 선임 입력 2019-04-08 21:24 수정 2019-04-08 21:24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4-09 20면 김신태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한국신문협회 산하 광고협의회는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정선구 중앙일보 광고사업본부장(사진)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0년까지다.부회장은 이광회 조선일보 AD본부장, 이승진 한겨레신문 상무이사, 송대성 부산일보 이사 등 3명이다.광고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광고 담당 임원 및 국장들의 단체로 신문광고의 발전 등을 위해 1971년 창립됐으며 현재 전국 40개 주요 신문사가 가입돼 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