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제17회 퇴촌토마토축제 주제를 '퇴촌이 싱글벙글, 토마토가 방울방울'로 확정했다.
시가 올해 17회를 맞이한 퇴촌 토마토축제 주제를 지난 3월 공모한 결과, 전국에서 579명이 참여했으며 총 997개의 주제가 접수됐다.
이번에 선정된 주제는 '퇴촌 전체가 싱글벙글 웃는 행복축제, 토마토가 방울방울 매달리는 풍요로운 축제'란 의미를 담고 있다.
위원회는 당선작을 비롯해 최우수작 1건, 우수작 2건, 특별상 6건을 각각 선정했으며 퇴촌 토마토축제에서 다양한 테마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17회 퇴촌 토마토축제는 오는 6월 13~16일 퇴촌면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며 토마토 풀장, 토마토 레크레이션, 농특산물 판매장, 청춘가요제, 유명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시가 올해 17회를 맞이한 퇴촌 토마토축제 주제를 지난 3월 공모한 결과, 전국에서 579명이 참여했으며 총 997개의 주제가 접수됐다.
이번에 선정된 주제는 '퇴촌 전체가 싱글벙글 웃는 행복축제, 토마토가 방울방울 매달리는 풍요로운 축제'란 의미를 담고 있다.
위원회는 당선작을 비롯해 최우수작 1건, 우수작 2건, 특별상 6건을 각각 선정했으며 퇴촌 토마토축제에서 다양한 테마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17회 퇴촌 토마토축제는 오는 6월 13~16일 퇴촌면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며 토마토 풀장, 토마토 레크레이션, 농특산물 판매장, 청춘가요제, 유명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