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동탄신도시내 나래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기업체에는 구인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복이음 일자리한마당' 채용박람회를 나래울 종합사회복지관(화성시 여울로2길 33)에서 19일 개최할 예정이다.
화성시와 화성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채용 박람회에는 범천정밀 등 23개사가 참여한다.
김현태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 채용박람회는 권역별 순환 개최로 실 구인수요에 기반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로 구직자들에게 든든한 서포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기업체에는 구인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복이음 일자리한마당' 채용박람회를 나래울 종합사회복지관(화성시 여울로2길 33)에서 19일 개최할 예정이다.
화성시와 화성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채용 박람회에는 범천정밀 등 23개사가 참여한다.
김현태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 채용박람회는 권역별 순환 개최로 실 구인수요에 기반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로 구직자들에게 든든한 서포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