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이 오는 26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2019 시흥기업 생산제품 구매전시회(Siheung Product Fair)'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관내 건설·건축 분야 중소기업 20여개 사와 소비재 생산기업, 소공인 및 여성기업 10여개 사 등 총 30여개의 관내 우수기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생산품 전시 이외에 스마트공장 구축 컨설팅, 장애인 취업 상담, 강연 등과 함게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3D 프린터 시연, 경품제공 등의 이벤트를 부대행사로 준비했다.
정동선 시흥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흥시 우수 생산품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좋은 기회로 삼아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향상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관내 건설·건축 분야 중소기업 20여개 사와 소비재 생산기업, 소공인 및 여성기업 10여개 사 등 총 30여개의 관내 우수기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생산품 전시 이외에 스마트공장 구축 컨설팅, 장애인 취업 상담, 강연 등과 함게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3D 프린터 시연, 경품제공 등의 이벤트를 부대행사로 준비했다.
정동선 시흥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흥시 우수 생산품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좋은 기회로 삼아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향상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