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행·박재흥)는 본교 사회복지과 이계존 교수가 '2019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수는 장애인복지를 근간으로 하는 전문 사회복지사 양성과 장애인 고용촉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17일 열린 올해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대회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공로가 있는 사업주와 모범이 되는 장애인 노동자, 장애인 고용에 헌신한 업무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이 교수는 장애인복지를 근간으로 하는 전문 사회복지사 양성과 장애인 고용촉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17일 열린 올해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대회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공로가 있는 사업주와 모범이 되는 장애인 노동자, 장애인 고용에 헌신한 업무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