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구치소(소장·이영희)는 8일 전 직원이 참석한 '청렴 및 갑질, 음주운전 근절 등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수원구치소 전 직원은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 선물, 향흥 등을 요구하지도 받지도 않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청탁금지법을 준수하겠다는 결의와 함께 '음주운전 근절 서약서'도 제출했다.
이영희 수원구치소장은 "청렴은 깨끗한 교정행정 구현을 위한 공무원의 의무"라며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내부공익신고에도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수원구치소 전 직원은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 선물, 향흥 등을 요구하지도 받지도 않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청탁금지법을 준수하겠다는 결의와 함께 '음주운전 근절 서약서'도 제출했다.
이영희 수원구치소장은 "청렴은 깨끗한 교정행정 구현을 위한 공무원의 의무"라며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내부공익신고에도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