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의장·이윤승)가 2019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사업장 및 기관 등 46개소의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양시의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제231회 임시회 기간 중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상임위원회 별로 관련부서와 함께 주요 사업현장 및 기관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각 상임위원회 의원들은 현장방문을 통해 집행부에서 계획 및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실태 및 현황을 확인하고, 운영 과정상에 발생하는 주민불편사항의 최소화와 민원사항에 대한 합리적인 처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윤승 의장은"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상임위원회별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며,"고양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열리는 제232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고양시의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제231회 임시회 기간 중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상임위원회 별로 관련부서와 함께 주요 사업현장 및 기관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각 상임위원회 의원들은 현장방문을 통해 집행부에서 계획 및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실태 및 현황을 확인하고, 운영 과정상에 발생하는 주민불편사항의 최소화와 민원사항에 대한 합리적인 처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윤승 의장은"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상임위원회별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며,"고양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열리는 제232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