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이하 청소년재단)은 지난 18일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기도, 안양시,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경기 꿈의학교' 연합개교식을 만안청소년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교식에는 2019 도교육청 공모사업인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에 선정된 5개 시설 참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청소년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만안청소년수련관의 축제기획 꿈의 학교 '꿈 잇는 마을' ▲동안청소년수련관의 우리동네 픽토그램 '모두의 마을' 꿈의학교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의 춤으로 표현하는 우리들의 꿈 '댄스걸' 꿈의학교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의 마을 행복 플래너 '나(눔) 사(랑)' 꿈의학교 ▲호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놀이문화 기획 'P.S.Y' 꿈의학교 ▲평촌청소년문화의집의 로봇코딩&3D프린팅 '창작놀이터' 꿈의학교 등 6개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꿈꾸고 도전하는 청소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개교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 이들 꿈의학교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기길운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공동체속에서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교식에는 2019 도교육청 공모사업인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에 선정된 5개 시설 참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청소년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만안청소년수련관의 축제기획 꿈의 학교 '꿈 잇는 마을' ▲동안청소년수련관의 우리동네 픽토그램 '모두의 마을' 꿈의학교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의 춤으로 표현하는 우리들의 꿈 '댄스걸' 꿈의학교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의 마을 행복 플래너 '나(눔) 사(랑)' 꿈의학교 ▲호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놀이문화 기획 'P.S.Y' 꿈의학교 ▲평촌청소년문화의집의 로봇코딩&3D프린팅 '창작놀이터' 꿈의학교 등 6개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꿈꾸고 도전하는 청소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개교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 이들 꿈의학교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기길운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공동체속에서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