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배우 도지원 일상샷이 화제다.
도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지원이 노랑 슈트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환상적인 비율과 보디라인을 과시하는 도지원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도지원은 21일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도지원은 1966년생으로 올해 54세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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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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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환상적인 비율과 보디라인을 과시하는 도지원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도지원은 21일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도지원은 1966년생으로 올해 5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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