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김병채)은 지난 21일 공단 본부에서 시민감사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 감시단 1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공단은 시민과 함께 청렴하고 투명한 공단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초 3명의 시민감사관을 위촉한바 있다.
감시단은 공단의 주요사업 및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자문 및 시정권고, 부패 유발이 우려되는 제도 및 업무절차에 대한 건의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공단의 주요 현안사항, 공단 사업운영 개선방안 등의 내용을 주제로 토의가 이뤄졌다.
김 이사장은 "시민명예감사단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투명하고 청렴한 공단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시민과 함께 청렴하고 투명한 공단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초 3명의 시민감사관을 위촉한바 있다.
감시단은 공단의 주요사업 및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자문 및 시정권고, 부패 유발이 우려되는 제도 및 업무절차에 대한 건의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공단의 주요 현안사항, 공단 사업운영 개선방안 등의 내용을 주제로 토의가 이뤄졌다.
김 이사장은 "시민명예감사단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투명하고 청렴한 공단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