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3일 하남농협 컨벤션홀에서 경기 관내 PM마케팅협의회 위원 및 마케팅 담당자(시군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경기농협 PM마케팅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마케팅 역량 제고 및 추진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2018년 보험 및 카드 추진 연도대상자 특강' 및 '2018년 사업추진 최우수 농축협인 태안농협의 사업추진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PM(Plus Manager)은 고객상담 역량을 갖춘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수료한 농축협 직원이다. 경기농협은 Plus 매니저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마케팅 및 서비스 역량을 지닌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현장중심 교육을 통한 농축협의 영업성과 창출을 위해 경기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남창현 경기농협본부장은 "계속되는 미중 무역 전쟁 및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기상호금융 예수금 70조원 달성을 위해 힘써주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상호금융이 지역사회를 넘어 농업과 국민을 위한 협동조합 금융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 기법 발굴 및 공유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은 마케팅 역량 제고 및 추진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2018년 보험 및 카드 추진 연도대상자 특강' 및 '2018년 사업추진 최우수 농축협인 태안농협의 사업추진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PM(Plus Manager)은 고객상담 역량을 갖춘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수료한 농축협 직원이다. 경기농협은 Plus 매니저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마케팅 및 서비스 역량을 지닌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현장중심 교육을 통한 농축협의 영업성과 창출을 위해 경기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남창현 경기농협본부장은 "계속되는 미중 무역 전쟁 및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기상호금융 예수금 70조원 달성을 위해 힘써주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상호금융이 지역사회를 넘어 농업과 국민을 위한 협동조합 금융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 기법 발굴 및 공유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