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i_20180704153250_v.jpg
인플루언서 '영향력 행사하는 사람', 모바일 시장 급증하면서 대두 /JTBC '랜선라이프'
 

인플루언서 뜻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곽승준의 쿨까당'에는 '인플루언서 시대가 온다' 편으로 꾸며졌다. 

 

인플루어서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최근 모바일 광고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커머스 중심으로 떠올랐다. 

 

방송에는 뷰티&패션 아만다(이은경) 인플루언서와 인플루언서산업협회 김현성 준비위원장, 오린아 애널리스트 등이 출연했다. 

 

전문가들은 인플루언서들의 성공 비결로 소통을 꼽기도 했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용어가 새로 생겼으며, 이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제품이나 서비스 홍보하는 것을 뜻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