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새마을회(회장·장종근)는 29일 새마을회관 강당에서 과천시 6개동 홀몸 노인 100여명을 초청해 생신상을 차리고 선물을 전달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홀몸 노인 생신 행사는 홀로 생일을 보내는 노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과천시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생신 축하 케이크와 선물, 미역국, 떡 과일 등의 음식을 마련해 진행됐다.
장종근 회장은 "여러 어르신이 생신을 맞이한 오늘이, 사랑하기 딱 좋은 날"이라며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홀몸 노인 생신 행사는 홀로 생일을 보내는 노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과천시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생신 축하 케이크와 선물, 미역국, 떡 과일 등의 음식을 마련해 진행됐다.
장종근 회장은 "여러 어르신이 생신을 맞이한 오늘이, 사랑하기 딱 좋은 날"이라며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