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미래사회포럼2
30일 오후 경인일보에서 열린 제7기 '미래사회포럼'의 강사로 나선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 기반 비즈니스 혁신: 동향과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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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전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30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인공지능 기반 비즈니스의 혁신: 동향과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경희대학교 소셜네트워크학과 학과장으로 후마니타스 빅데이터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이 교수는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인공지능·마케팅 관련 전문가다.

'과학계의 멀티플레이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저서로는 인공지능시대의 생산과 소비, 관계를 다룬 '버튼 터치 히트'가 있다.

이 교수는 이날 '인공지능과 경영'이라는 주제를 토대로, 인공지능을 이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영업 마케팅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기업과 어떻게 경쟁을 벌일 것인지도 강의했다.

그는 "AI를 핵심 요소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탐색해야 한다. AI를 활용하면서 AI에 기반한 경쟁기업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회사가 필요하다"며 "HR·교육·마케팅 등 AI 기반의 프로세스로 혁신해 가면서 프로세스의 합리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데이터에 기반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이를 가능하게 하는 인공기술의 적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