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는 지난 4일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된 '2019년 경기도 의용소방대 혁신 워크숍·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단체 경기종목 부문 '수관연장·방수자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내 의용소방대 활동을 격려하고 상호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 경연대회, 소방기술경연대회, 명사 초청특강, 2019년 의용소방대 주요 정책 및 소통·공감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관연장·방수자세' 단체(혼성) 분야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과천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 소속 김시범 등 5명의 대원은 최우수상을 수상, 전국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수관연장·방수자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내 의용소방대 활동을 격려하고 상호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 경연대회, 소방기술경연대회, 명사 초청특강, 2019년 의용소방대 주요 정책 및 소통·공감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관연장·방수자세' 단체(혼성) 분야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과천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 소속 김시범 등 5명의 대원은 최우수상을 수상, 전국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수관연장·방수자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