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18년도 기업SOS 대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군은 각종규제와 중소기업 불모지에서 2015년도에 기업지원팀 조직 신설이후 4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군은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지난해 상반기에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 20인 이하 소규모환경개선사업 지원대상, 일자리 창출 잠재력을 지닌 관내중소기업 32개사를 대상으로 12일간에 걸쳐 기업방문을, 하반기에는 정동균 군수가 관내기업 20곳을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기업의 애로를 청취·발굴했다.
이를 통해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으로 군 자체사업 13건에 1억9천200만원을 지원, 기업의 근로환경과 작업환경을 개선했고, 도비지원사업 8건에 1억1천9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모두 21건에 3억1천100만원을 지원, 기업이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또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7천800만원을 출연, 기업 생산품 경쟁력 강화에 앞장섰으며, 기업판로 개척을 위하여 국내뿐 아니라 국외 전시회참가 지원에 2천600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능동적인 기업 활동지원을 통하여 판로 개척에도 노력했다.
이 결과 군은 지난해 12월 대한상공회의소 발표 전국기업환경지도에서 기업체감도 부문에서경기도내에서 유일하게 10위권 내인 6위로,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는 S등급을 받기도 했다.
정 군수는 "2015년에 92개사이던 관내 중소기업이 현재 144개사로 크게 늘었다. 매년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함으로써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해 신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각종규제와 중소기업 불모지에서 2015년도에 기업지원팀 조직 신설이후 4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군은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지난해 상반기에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 20인 이하 소규모환경개선사업 지원대상, 일자리 창출 잠재력을 지닌 관내중소기업 32개사를 대상으로 12일간에 걸쳐 기업방문을, 하반기에는 정동균 군수가 관내기업 20곳을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기업의 애로를 청취·발굴했다.
이를 통해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으로 군 자체사업 13건에 1억9천200만원을 지원, 기업의 근로환경과 작업환경을 개선했고, 도비지원사업 8건에 1억1천9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모두 21건에 3억1천100만원을 지원, 기업이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또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7천800만원을 출연, 기업 생산품 경쟁력 강화에 앞장섰으며, 기업판로 개척을 위하여 국내뿐 아니라 국외 전시회참가 지원에 2천600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능동적인 기업 활동지원을 통하여 판로 개척에도 노력했다.
이 결과 군은 지난해 12월 대한상공회의소 발표 전국기업환경지도에서 기업체감도 부문에서경기도내에서 유일하게 10위권 내인 6위로,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는 S등급을 받기도 했다.
정 군수는 "2015년에 92개사이던 관내 중소기업이 현재 144개사로 크게 늘었다. 매년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함으로써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해 신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