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22일 음식업협회 관계자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율무개발요리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는 율무를 주 재료로 강정·떡·경단·막걸리·국수 등 주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가 선보였다.
농가소득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군은 율무를 지역관광상품화해 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
연천군 율무개발요리평가회 열어
입력 2005-07-23 0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5-07-23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