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인일보 선상낚시대회'가 오는 23일 인천 앞바다에서 열립니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시대를 맞아 낚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바다낚시 대중화 시대가 열렸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낚시 인구는 700만명으로, 곧 1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합니다.
경인일보와 (사)인천낚시유선협회는 수도권 최고의 해양 레포츠 도시인 인천의 해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선상낚시대회를 마련했습니다.
대형 냉장고,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낚시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19년 6월 23일(일) 오전 5시~오후 5시
■ 장소 : 인천 해상 일대(선상낚시). 남항부두 선착장에서 출발
■ 주최·주관 : 경인일보, (사)인천낚시유선협회
■ 후원 :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인천해양경찰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시 중구, 인천시 옹진군
■ 행사 규모 : (사)인천낚시유선협회 소속 유선 30척
■ 참가비 : 10만원
■ 경품 : 대형 냉장고,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전동 릴낚싯대, 강화섬쌀 등
■ 문의 : (사)인천낚시유선협회 (032)888-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