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이사장 이원철)는 화성 동화중학교를 시작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로컬푸드 농산물 출하 및 판매 체험', '대장균, 일반균 안전성 검사를 통한 안전 먹거리 지키기!', '농산물을 활용한 비누, 화장품 등 가공 체험' 등이 준비돼 있으며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꿈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곳의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뿐 아니라 유통, 마케팅, 가공, 품질관리 등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활동의 기회를 통해 창의인재로의 성장을 유도한다.
현재까지 벌써 화성시내 8개 학교가 매달 신청할 만큼 반응도 폭발적이다. 지난 14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은 "농산물 출하 체험을 하며 직접 고추의 가격을 매겨 보는게 재미있었고, 로컬푸드 농산물이 시중의 마트보다 저렴해서 신기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철 이사장은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로컬푸드 농산물 출하 및 판매 체험', '대장균, 일반균 안전성 검사를 통한 안전 먹거리 지키기!', '농산물을 활용한 비누, 화장품 등 가공 체험' 등이 준비돼 있으며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꿈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곳의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뿐 아니라 유통, 마케팅, 가공, 품질관리 등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활동의 기회를 통해 창의인재로의 성장을 유도한다.
현재까지 벌써 화성시내 8개 학교가 매달 신청할 만큼 반응도 폭발적이다. 지난 14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은 "농산물 출하 체험을 하며 직접 고추의 가격을 매겨 보는게 재미있었고, 로컬푸드 농산물이 시중의 마트보다 저렴해서 신기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철 이사장은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