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바다그리기대회 [제22회 바다그리기 대회 국회의장상]인천예술고2 오다경 "마지막 참가 대회, 후회없이 그려" 입력 2019-06-24 21:10 수정 2019-06-24 21:10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6-25 11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어렸을 때부터 바다그리기 대회에 참가해왔는데,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라 후회 없이 열심히 그리고 오자는 생각으로 참가했습니다. 여러 번 대회에 참가를 하면서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그림을 그리는데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심사위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