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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청량중 1-8 오근서
아빠와 함께 바다그리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항갑문에 갔습니다.

거기에서 갑문을 지나다니는 배의 거대함이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그 배의 거대함과 그리기대회 현장의 다양한 모습들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시간 안에 그림을 완성하자는 마음으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