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바다그리기대회 [제22회 바다그리기 대회 해양수산부장관상]인천장도초6 정지안 "열심히 해낸 나 자신 칭찬 하고파" 입력 2019-06-24 21:11 수정 2019-06-24 21:11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6-25 11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소래포구가 동네인 제게 바다는 무척 익숙한 주제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이번 바다그리기대회가 초등부 마지막이라 아쉬움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제가 대상이라니! 지금도 믿겨지지 않고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수상을 통해 부족한 자신감을 채워주신 심사위원님들께 큰 감사드려요. 응원해주신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에게 너무 고맙고, 제가 그림을 꿈 꿀 수 있게 이끌어 주신 학원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낸 저 자신에게도 칭찬해주고 싶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