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서장·권현석)는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2019년 소방관서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 소방관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추진하는 소방안전정책 6개 분야 33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했으며, 이날 시상식에서 남양주·성남·구리소방서는 최우수 소방관서로, 용인·수원·의정부·김포·오산소방서는 우수 소방관서로 각각 선정됐다.
한편 남양주소방서는 2018년 소방관서 종합평가 '우수상'에 이어 2019년도에는 '최우수'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권현석 소방서장은 "전 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소통하여 이루어낸 결과라 자랑스럽다"며 "올해도 적극적인 안전정책을 수행하여 남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추진하는 소방안전정책 6개 분야 33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했으며, 이날 시상식에서 남양주·성남·구리소방서는 최우수 소방관서로, 용인·수원·의정부·김포·오산소방서는 우수 소방관서로 각각 선정됐다.
한편 남양주소방서는 2018년 소방관서 종합평가 '우수상'에 이어 2019년도에는 '최우수'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권현석 소방서장은 "전 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소통하여 이루어낸 결과라 자랑스럽다"며 "올해도 적극적인 안전정책을 수행하여 남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