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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김우성(사진 오른쪽) 기자가 27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345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한국기자협회가 수여하는 '2019 기자의 세상보기' 취재기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기자는 '김포 어린이집 교사 사망사건 단독보도와 4개월간의 추적' 취재기로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