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지역 교육계 원로들이 모여 만든 경기도교육삼락회가 지난 28일 의정부시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정중송 경기도교육삼락회장을 비롯해 윤옥기 전 경기도교육감 등 교육계 원로와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생으로 학교장들로부터 추천받은 초등학생 5명과 중학생 5명에게 전달됐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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