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경기북부지역사업처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이 지난 28일 오전 한전KDN 경기북부지역사업처에서 지역사회에 소외된 어르신을 모시고 삼계탕 지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한전KDN 임직원 50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지구협의회 인순노 회장 등 봉사원 20명은 의정부시 자금동 어르신 30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한전KDN 경기북부지역사업처는 2018년부터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한전KDN 임직원 50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지구협의회 인순노 회장 등 봉사원 20명은 의정부시 자금동 어르신 30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한전KDN 경기북부지역사업처는 2018년부터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