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지난 달 28일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민·관 협력 활성화 추진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민간기관·단체와의 협치를 통한 공공복지 실현을 위해 보훈회관 4층 회의실에서 '민·관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동균 군수를 비롯해 찾아가는 복지오락(5樂)관, 달리는 행복돌봄 이웃들,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7개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 군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먼저 내밀어 주는 여러분이 양평군 복지 발전의 중심에 있다"며 "앞으로 양평복지 발전을 위해 동행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관왕을 차지했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 '복지오락(5樂)관' ▲면면촌촌 찾아가는 '달리는 행복돌봄 이웃들'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동균 군수를 비롯해 찾아가는 복지오락(5樂)관, 달리는 행복돌봄 이웃들,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7개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 군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먼저 내밀어 주는 여러분이 양평군 복지 발전의 중심에 있다"며 "앞으로 양평복지 발전을 위해 동행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관왕을 차지했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 '복지오락(5樂)관' ▲면면촌촌 찾아가는 '달리는 행복돌봄 이웃들'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