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은 1일 시민의 안전을 돌보는 업무로 일과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철산3동 철산주공4단지 재건축 현장을 방문, 이곳 안전보안관(시민 중 위촉) 6명과 함께 시설물의 안전을 둘러봤다.
이어 이곳 인근 횡단보도 앞에서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지도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돼 취임 1주년을 맞아 안전 지킴이 활동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며 "시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철산3동 철산주공4단지 재건축 현장을 방문, 이곳 안전보안관(시민 중 위촉) 6명과 함께 시설물의 안전을 둘러봤다.
이어 이곳 인근 횡단보도 앞에서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지도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돼 취임 1주년을 맞아 안전 지킴이 활동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며 "시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