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은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펼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1년이었다"며 "모든 정책이 공공성을 확보하고, 공정하게 추진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민선 7기의 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아서 취임과 함께 모든 공공시설을 신·증축 시 복합시설을 조성토록 지시했다"며 "이 일이 지난 1년 동안 가장 잘한 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시민운동장, 광명동초등학교, 광명전통시장 인근 등에 대규모 공영주차장 건설을 추진 중"이라며 "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한 주차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복지분야 중 취약계층 지원 예산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며 "내년에는 취약계층 지원 예산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끝으로 "시민이 중심이 된 공공·공정·공감의 가치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 정신이고 흐름"이라며 "시민과 함께 소외 없이 차별 없이 함께 잘사는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펼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1년이었다"며 "모든 정책이 공공성을 확보하고, 공정하게 추진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민선 7기의 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아서 취임과 함께 모든 공공시설을 신·증축 시 복합시설을 조성토록 지시했다"며 "이 일이 지난 1년 동안 가장 잘한 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시민운동장, 광명동초등학교, 광명전통시장 인근 등에 대규모 공영주차장 건설을 추진 중"이라며 "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한 주차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복지분야 중 취약계층 지원 예산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며 "내년에는 취약계층 지원 예산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끝으로 "시민이 중심이 된 공공·공정·공감의 가치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 정신이고 흐름"이라며 "시민과 함께 소외 없이 차별 없이 함께 잘사는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