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최근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봄철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겨울 계속된 한파와 제설로 파손된 각종 도로시설물의 신속한 정비와 체계적인 도로관리를 위해 '2019년 연간도로정비계획'과 '춘계 도로정비' 계획을 각각 수립해 병행 추진했다.
특히 시청 앞 도시계획도로 등 17곳 12.2㎞를 재정비했고, 통학로 개선을 위해 임진초교 앞 도로 등 7곳 3.3㎞를 정비했다.
이밖에 37개 구간의 주요노선 포장과 퇴색차선 재도색, 배수로·포트홀·도로이정표·가드레일 등 도로시설물을 정비했다.
시는 지난 겨울 계속된 한파와 제설로 파손된 각종 도로시설물의 신속한 정비와 체계적인 도로관리를 위해 '2019년 연간도로정비계획'과 '춘계 도로정비' 계획을 각각 수립해 병행 추진했다.
특히 시청 앞 도시계획도로 등 17곳 12.2㎞를 재정비했고, 통학로 개선을 위해 임진초교 앞 도로 등 7곳 3.3㎞를 정비했다.
이밖에 37개 구간의 주요노선 포장과 퇴색차선 재도색, 배수로·포트홀·도로이정표·가드레일 등 도로시설물을 정비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