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주공 2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건설 '사랑愛(애) 봉사단'이 별양동 소재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 4번째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랑愛봉사단을 비롯해 과천시 공무원과 과천종합사회복지관, 통신사령부 군부대 장병 등이 참여해 3일간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가구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한편 봉사단은 과천주공 2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이 마무리 될 때까지 과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랑愛봉사단을 비롯해 과천시 공무원과 과천종합사회복지관, 통신사령부 군부대 장병 등이 참여해 3일간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가구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한편 봉사단은 과천주공 2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이 마무리 될 때까지 과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