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허해진 마음까지 채우는 '삼계탕 온정']인천 동구·적십자사 40여명 봉사 합심 입력 2019-07-10 21:01 수정 2019-07-10 21:0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7-11 21면 김태양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 동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 주관으로 10일 송림동 원예농협 앞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나눔 행사에는 허인환 동구청장과 박양근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장, 적십자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동급식 차량을 이용해 지역에 사는 독거노인, 소외된 이웃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0 0 관련기사 [허해진 마음까지 채우는 '삼계탕 온정']부평6동 어르신 200명 초청 대접 2019-07-10 투표진행중 2024-11-17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