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허해진 마음까지 채우는 '삼계탕 온정']부평6동 어르신 200명 초청 대접 입력 2019-07-10 21:02 수정 2019-07-10 21:02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7-11 21면 박현주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 부평구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는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복달임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평6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부평남부 새마을금고의 후원을 받아 진행했다. 서정옥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여러 단체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0 0 투표종료 2024-11-17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종료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