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6기 출신인 김 서장은 양주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및 강원청 생활안전과장, 동해경찰서장과 112 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고 책임의식과 상하좌우 소통으로 조직화합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서장은 취임식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안 협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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