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후보 44기 출신으로, 서울청 기동단 5기동단장과 경찰청 대변인 홍보 뉴미디어 홍보, 대전청 홍보담당관을 거쳐 전남 함평서장, 서울청 기동단 5기동대장 등을 역임했다.
냉철하지만 주변 화합형 인물로 평가받는다.
정 서장은 취임식에서 "능동적으로 범죄예방에 대처하고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