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경찰서(서장 김영진) 는 26일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100일, 100인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시민, 교수, 유관기관, 봉사단체 등 다양한 각 계층의 시민대표 40여 명을 초청 반부패 개혁 정책을 소개하고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반영 목적으로 열렸다.
김영진 서장은 "시민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유착비리를 근절해 시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날 것" 을 약속했다.
한편, 동두천경찰서는 지역주민 계층을 확대한 2차 토론회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이날 토론회는 시민, 교수, 유관기관, 봉사단체 등 다양한 각 계층의 시민대표 40여 명을 초청 반부패 개혁 정책을 소개하고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반영 목적으로 열렸다.
김영진 서장은 "시민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유착비리를 근절해 시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날 것" 을 약속했다.
한편, 동두천경찰서는 지역주민 계층을 확대한 2차 토론회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