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회에 걸쳐 운영된 고혈압·당뇨 표준화 영양교육에 120여명이 참여하고 경로당 영양교실(은빛 사랑채) 18회 360여명, 만성질환 교실 29회 470여명, 신바람 건강 교실 24회 440여명, 만성질환 영양교실 6회 110여명, 신바람 건강교실 6회 110여명 등 만성질환 관리사업이 총 95회에 걸쳐 1천6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또 비만 예방 초등돌봄교실에 2만1천여명이 참여했고 어린이건강체험교실 500여명, 청소년건강교실 2천800여명, 우리 가족 영양 지킴이 30여명, 건강직장 만들기 650여명, 경로당건강교실 1천800여명, 주민 웰빙 운동 1만5천700여명, 홀몸노인 보충식품 제공 프로그램 1천100여명 등 생애주기건강관리 28개 사업에 총 6만8천여명이 참여했다.
군은 지난해 건강생활 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사업을 통합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에도 4억2천여만원을 들여 건강형태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양·신체활동·금연·절주·구강 등 통합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한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와 질환 의심자를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상담 등 질환 의심자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아토피 천식 안심 학교 운영, 영양 플러스 사업을 비롯해 미취학 및 청소년 대상 통합교육으로 아동·청소년 건강관리를 하고 요가·국선도·라인댄스·난타·에어로빅·건강걷기 등 각 읍면 주민 웰빙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개인 및 직장, 일반노인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금연, 영양교육 상담 실시와 건강형태개선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성인 및 노인 건강관리에 노력하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 개발해 지속적인 건강증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4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회에 걸쳐 운영된 고혈압·당뇨 표준화 영양교육에 120여명이 참여하고 경로당 영양교실(은빛 사랑채) 18회 360여명, 만성질환 교실 29회 470여명, 신바람 건강 교실 24회 440여명, 만성질환 영양교실 6회 110여명, 신바람 건강교실 6회 110여명 등 만성질환 관리사업이 총 95회에 걸쳐 1천6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또 비만 예방 초등돌봄교실에 2만1천여명이 참여했고 어린이건강체험교실 500여명, 청소년건강교실 2천800여명, 우리 가족 영양 지킴이 30여명, 건강직장 만들기 650여명, 경로당건강교실 1천800여명, 주민 웰빙 운동 1만5천700여명, 홀몸노인 보충식품 제공 프로그램 1천100여명 등 생애주기건강관리 28개 사업에 총 6만8천여명이 참여했다.
군은 지난해 건강생활 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사업을 통합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에도 4억2천여만원을 들여 건강형태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양·신체활동·금연·절주·구강 등 통합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한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와 질환 의심자를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상담 등 질환 의심자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아토피 천식 안심 학교 운영, 영양 플러스 사업을 비롯해 미취학 및 청소년 대상 통합교육으로 아동·청소년 건강관리를 하고 요가·국선도·라인댄스·난타·에어로빅·건강걷기 등 각 읍면 주민 웰빙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개인 및 직장, 일반노인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금연, 영양교육 상담 실시와 건강형태개선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성인 및 노인 건강관리에 노력하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 개발해 지속적인 건강증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