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인천시 신임 고위공직자 프로필]유호상 종합건설본부장, 1981년 입문… 건설·토목 능통 입력 2019-08-04 20:10 수정 2019-08-04 20:10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8-05 21면 김민재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유호상(58·사진) 신임 종합건설본부장은 동산고와 인하공전 토목과를 졸업했고, 1981년 11월 공직에 입문했다.유호상 본부장은 남동구 도시계획과장·건설과장을 지냈고, 4급으로 승진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동구 도시국장, 인천시 시설계획과장을 역임했다. 건설·토목과 도시계획 분야에 두루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17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