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상
유호상(58·사진) 신임 종합건설본부장은 동산고와 인하공전 토목과를 졸업했고, 1981년 11월 공직에 입문했다.

유호상 본부장은 남동구 도시계획과장·건설과장을 지냈고, 4급으로 승진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동구 도시국장, 인천시 시설계획과장을 역임했다.

건설·토목과 도시계획 분야에 두루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