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8월 한달 간 제1회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으로, 봉사, 효행, 청년기업가, 문화·예체능, 환경, 청년활동 등 7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근로 부문은 관내 소재 직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자, 청년기업가 부분은 관내 사업자등록을 한 상태에서 2년 이상 계속 기업을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봉사를 비롯한 나머지 5개 부문은 관내 2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면 가능하다.
시 산하 각 부서장인 공무원이나 학교장, 청년단체장, 사회단체장, 20명 이상 시민이 추천 가능하며, 근로 부문의 경우 시 관내 종사자 5인 이상 기업체 대표도 추천할 수 있다.
추천자는 추천서, 공적조서, 부문별 증빙서류 등을 오는 30일까지 시청 청년정책관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anyang.g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 제1회 안양청년축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으로, 봉사, 효행, 청년기업가, 문화·예체능, 환경, 청년활동 등 7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근로 부문은 관내 소재 직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자, 청년기업가 부분은 관내 사업자등록을 한 상태에서 2년 이상 계속 기업을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봉사를 비롯한 나머지 5개 부문은 관내 2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면 가능하다.
시 산하 각 부서장인 공무원이나 학교장, 청년단체장, 사회단체장, 20명 이상 시민이 추천 가능하며, 근로 부문의 경우 시 관내 종사자 5인 이상 기업체 대표도 추천할 수 있다.
추천자는 추천서, 공적조서, 부문별 증빙서류 등을 오는 30일까지 시청 청년정책관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anyang.g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 제1회 안양청년축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