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오는 14일까지 대형 건설현장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박달복합청사 ▲안양8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비산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중앙시장 주차환경개선 ▲관양1동 공용주차장 입체화 ▲비산체육공원 주변 도로개설 등 시가 추진 중인 현장 6개소다.
시는 지난 8일부터 전문기술진을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해 6개 공사현장에 대한 점검을 벌이고 있다.
점검반은 공사장마다 안전관리계획 수립여부와 사고 발생에 대비한 조치계획, 건설장비 관리실태, 비계 및 안전휀스 설치 적정성, 배수로 및 침사지 확보 상태 등을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박달복합청사 ▲안양8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비산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중앙시장 주차환경개선 ▲관양1동 공용주차장 입체화 ▲비산체육공원 주변 도로개설 등 시가 추진 중인 현장 6개소다.
시는 지난 8일부터 전문기술진을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해 6개 공사현장에 대한 점검을 벌이고 있다.
점검반은 공사장마다 안전관리계획 수립여부와 사고 발생에 대비한 조치계획, 건설장비 관리실태, 비계 및 안전휀스 설치 적정성, 배수로 및 침사지 확보 상태 등을 확인한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