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성곡동(반월공단)에 공장을 둔 (주)대한전선(대표·임종욱)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교생 15명에게 매달 10만원씩 1년간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이날 중·고교생 15명을 안산시로부터 추천받아 결연했으며 다음 달부터 산하 재단법인 인송문화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개별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안산
대한전선 중·고생에 장학금 지원
입력 2006-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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