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서장·이정래)가 9월 11일까지 '추석 연휴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추석 대책은 화재취약시설 등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와 현장 위주의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관서장 현장방문 안전컨설팅, 판매시설 및 전통시장 등 다중 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관내 취약 주거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비상구 등 피난·방화 시설 안전 환경조성,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홍보, 추석절 특별경계 근무 등이다.
이정래 서장은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발 앞 선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처를 통해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추석 대책은 화재취약시설 등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와 현장 위주의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관서장 현장방문 안전컨설팅, 판매시설 및 전통시장 등 다중 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관내 취약 주거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비상구 등 피난·방화 시설 안전 환경조성,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홍보, 추석절 특별경계 근무 등이다.
이정래 서장은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발 앞 선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처를 통해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