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동새마을부녀회는 21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
과천동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과천동 사회단체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 새마을부녀회는 220인분의 삼계탕을 준비했다.
김지숙 과천동새마을부녀회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돼 복달임 행사를 마련했다"며 "맛있게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과천동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과천동 사회단체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 새마을부녀회는 220인분의 삼계탕을 준비했다.
김지숙 과천동새마을부녀회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돼 복달임 행사를 마련했다"며 "맛있게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