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사회포럼 원우회 산하 산악회(회장·조정필)가 매년 8월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1기 김준호 회장, 2기 고진수 회장, 3기 유상욱 회장, 5기 허원 수석부회장, 6기 정선화 회장 등 각 기수 회장들과 임원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가세로 태안군수의 초청을 받아 천리포수목원과 만리포 해안 등지를 둘러보고 첫날 만찬을 함께 한 뒤 다음날 태안군청에서 가 군수가 직접 태안군정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나누기도 했다.
가 군수는 이 자리에서 "태안군은 연간 1천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고 있는 사면이 바다로 접한 대한민국 유일의 내륙 해안관광도시인데도 아직까지 철도와 고속도로가 연결돼있지 않아 국가 차원의 인프라 지원이 절실하다"며 "미래포럼 원우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가 군수는 또 "미래사회포럼과 태안군이 MOU를 맺어 관계를 지속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은 "태안군의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가 군수의 제안대로 미래사회포럼과 태안군, 경인일보가 정보교류와 우호 친선을 다지는 공동협약으로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