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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시 안산'을 강조하는 이유는

"안산시의 청년인구(15~29세) 비율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체 인구 71만7천130명의 22.5%가 청년인구로 집계됐다. 

 

이렇듯 청년이 많이 사는 안산에서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행정기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시가 운영 중인 청년큐브와 이제 운영에 들어가는 Station-G는 청년들의 꿈이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역할을 할 것이다."

-또 다른 창업지원 정책이 있다면


"안산시 관내 대학인 한양대와 안산대,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연계한 창업보육센터가 운영 중이다. 

 

예비창업자 또는 3~5년 차 창업기업은 보육센터를 통해 시제품 제작과 특허출원, 기술개발 지원 등의 혜택을 통해 창업 단계를 뛰어넘어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뤄내고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고 있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는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로 거듭나 많은 청년들이 안산시 경제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방안은

"반월국가산단은 지난해와 올해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로 각각 선정됐다.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에서 데이터 기반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돼 새롭게 거듭난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갈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하려면 많은 청년들이 역할을 해야 한다. 

 

안산에서 창업을 이뤄낸 기업들이 반월산단 등 곳곳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