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26일 문학경기장 대강당에서 직원과 체육지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 및 청렴·윤리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관련 법령과 정책 소개, 사례 확인 등으로 진행됐다.
이중원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부정청탁금지법 등에 대해 모두가 숙지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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