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이야기_표지_최종
경인일보의 일곱 번째 인천 책, '인천항 이야기' 출판기념회가 다음 달 3일 열립니다.

'인천항 이야기'는 경인일보 특별취재팀이 2018년 한 해 동안 취재해 보도한 기획기사를 새로 묶어 낸 책입니다.

인천항을 움직이는 사람·기관·기업, 인천 앞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어민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다큐멘터리 영화처럼 생동감 넘치게 펼쳐집니다.

인천항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입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인천항이 어떤 곳인지 잘 모릅니다. '인천항 이야기'가 인천항을 이해하고 인천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인천항 이야기'는 이번에도 인천 전문 출판 브랜드 '다인아트'에서 만들었습니다. 책값은 2만원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축하 화환 대신 책을 구입하여 주위 분들에게 '인천'을 선물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행사명 :
경인일보 '인천항 이야기' 출판기념회

■ 일시 :
2019년 9월 3일(화) 오후 2시

■ 장소 :
인천 하버파크호텔 15층(케이슨24 하버)

■ 문의 :
경인일보 (032) 861-3200, 다인아트 (032) 431-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