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오는 7일 산북동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연다.
박람회에서는 드론과 웹툰, 앱 개발, 프로파일러 등 다양한 미래 유망직종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은 4차산업 직업 체험존, 직업체험존, 멘토존 등으로 나눠 직업 체험은 물론 직접 현직 종사자로부터 세세한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또 대학 재학생과 학과선택을 상담할 수 있고 입시상담 교사로부터 진학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시는 비보이 공연과 베스트셀러 '회색 인간'의 저자 김동식 작가의 특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드론과 웹툰, 앱 개발, 프로파일러 등 다양한 미래 유망직종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은 4차산업 직업 체험존, 직업체험존, 멘토존 등으로 나눠 직업 체험은 물론 직접 현직 종사자로부터 세세한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또 대학 재학생과 학과선택을 상담할 수 있고 입시상담 교사로부터 진학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시는 비보이 공연과 베스트셀러 '회색 인간'의 저자 김동식 작가의 특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